YGCEO 총연우회에서는 지난 2017년 3월8일부터 12일(4박5일)동안 멕시코 골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김기수 연우분의 감상문을 올려 드립니다.
아 ~~ 카라카!
행복했던 4박5일의 일정이 '행복하게'보내고 'Happy Ending'으로 마무리 되었음을 여러분과 회원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멕시코 현지의 날씨는 한국의 초 여름 같았습니다. 조금은 습도가 있었고 햇볕은 따사로웠습니다. 저희들이 찾아간 Puerto Vallarta는 바닷가 휴양도시입니다. Florida의 습지처럼 바닷가는 습지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작은 모기들이 서식 하는지라 그들의 밥이 되기도 했어요 ㅎㅎㅎ.
골프장은 최고의 컨디션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빠른 그린 그리고 Slope. 도저적인 곳이었습니다. PGA 대회가 열렸던 명소답게 기 '기품'을
느껴본 감격적인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