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8일(토), YGCEO 연우님들과 함께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환상적인 샌 하신토 마운틴을 트램웨이를 타고 올라가, 정상에서 코첼라 밸리의 장엄한 풍경을 감상하고 그사이 숲길을 함께 거닐며 평소와는 다른 감동적인 순간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하이킹 후에는 산 정상 레스토랑에서 함께하는 맛있는 점심 시간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함께한 이 특별한 경험이 오랫동안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연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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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CEO 10기 졸업기념 총장배 골프대회 성료
연세 글로벌 CEO(YGCEO)의 10기 졸업기념 총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17일 코로나의 글렌 아이비 골프장에서 10기 수료생들과 동문, 연세대 관계자, 초청 게스트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라운딩 후에는 클럽하우스에서 만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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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글로벌 CEO 제10기 졸업식
연세대 글로벌 경영자 과정‘연세 글로벌 CEO’(YGCEO) 제10기 수료식 및 졸업식이 지난 16일 세리토스 쉐라톤 호텔에서 열렸다. YGCEO는 이번 기수에서 61명이 수료해 누적 졸업생수가 400명을 넘어섰다. 지난 2014년 출범한 YGCEO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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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중앙일보 동창회 골프] 연대, 4관왕으로 3연패…행운 아닌 실력 입증
제35회 중앙일보 동창회 골프 챔피언십의 주인공은 단연 연세대학교팀이었다. 무려 4관왕을 달성하며 3연패를 기록했다. 이들의 우승은 단순 행운이 아닌 실력이었다. 지난 5일 리버사이드 지역 캐년크레스트 컨트리클럽(파 72)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연세대학교팀이...
[제35회 중앙일보 동창회 골프] 연대, 4관왕으로 3연패…행운 아닌 실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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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골퍼 ‘알바트로스’ 행운
한인 여성 아마추어 골퍼가 프로 선수도 드문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는 행운을 누렸다.주인공은 지난해 본보 주최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에서 여성부 경기에 참가했던 김서현(사진)씨로, 김씨는 지난 20일 랜초 팔로스버디스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코스 2번홀(파5)에서...
한인 여성 골퍼 ‘알바트로스’ 행운
한인 여성 아마추어 골퍼가 프로 선수도 드문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는 행운을 누렸다.주인공은 지난해 본보 주최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에서 여성부 경기에 참가했던 김서현(사진)씨로, 김씨는 지난 20일 랜초 팔로스버디스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코스 2번홀(파5)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