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6월7일 있었던 YG총연우회 웹사이트 런칭 기념회 및 임시정기총회 사진들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많은 연우님들께서 참석을 하여 주시고 최근 런칭한 YGCEO총연우회 웹사이트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 YGCEO총연우회 행사 및 재정보고, YGCEO 3기모집 관련 보고와 발표가 있었고 참석하신 연우분들 모두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속에서 회의를 하였습니다.
특히 웹사이트를 개발한 FIDUS 케빈 윤 담당자에 말에 따르면 '10년 넘게 이쪽 일을 하면서 많은 단체나 협회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 보았지만 모든 참석자 분들이 발표자의 말을 경청하고 전문가적인 수준의 질문과 의견을 주고 받느라 예정된 시간을 이번과 같이 넘기는 경우를 보지 못했다면서 이런 열띤 기대에 맞추어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공식행사가 이어진 자유발표와 토론에서는 유머와 웃음 그리고 비즈니스로 바쁜 와중에도 한국인 단 한명밖에 없는 하버드 전문경영인 과정을 수강하면서 겪었던 어느 한 연우님의 어려움과 경험담을 공유하며 같은 YG총연우회 일원이라는 일체감이 느껴지는 좋은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층 더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요즘과 같은 경제상황 속에서 YGCEO 프로그램과 YGCCEO총연우회는 전문경영인들에게 자신을 되돌아보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며 좋은 비즈니스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YGCEO총연우회 취재기자 후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