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CEO 총연우회 정기총회…경제 세미나도 열려

 

 

연세대 글로벌 경영자 과정인 ‘YGCEO(연세 글로벌 CEO)’ 총연우회(회장 박철민)는 22일 2022년 1차 총회와 경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LA 한인타운의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줌 미팅을 통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두 65명이 현장에 참석한 총회에서는 새로운 회계 감사 선출 및 인준, 회계 결산 보고 그리고 2022년 예산 등에 대해 승인했다. 또 각 분과 활동으로 학술 분과(분과장 김지나) 및 여행 클럽(분과장 남봉규)의 올해 계획을 듣고 오는 4월 2일 ‘EK 갤러리’에서 진행할 예정인 클래식 피크닉 행사에 대한 설명 등이 이어졌다.

총회 전에 진행된 경제 세미나에는 ‘퀀텀 F&A’의 최운화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2022년 경제와 이자율 전망’을 주제로 코로나19 사태를 지나 2022년 경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연이 이뤄졌다.

[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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