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반가운 얼굴들 “내년엔 코로나 끝나기를....

 

 

연세 글로벌 총연우회
YGCEO 연세 글로벌 총연우회(회장 김진선)는 지난 17일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약 100여명의 연우들이 참석한 모임에서 김진선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더 노력해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함께 참여하자”고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2022년 임원진으로 박철민 회장, 장준 부회장, 최민호 사무총장, 신디 추 재무를 인준했다.  

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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