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희망의 홀인원 주인공 차기민 사무총장

 

7월28일 YGCEO 3기 시작을 얼마두지 않은 시점에서 연이어 희망스러운 좋은 조짐들이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YG CEO 1기이자 현 사무총장인 차기민 연우가  지난 7월18일 LA Chester Washington GC 13번홀에서 홀인원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YGCEO 골프분과에서 두 달 사이 연이어 4번째로 일어난 일이기도 합니다. 한편 , 골프 24년만에 처음으로 홀인원을 한 차기민 사무총장은
'이번 홀 인원이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기도 하지만 모든 연우분들이 신경을 쓰고 있는 YGCEO 3기가 잘 될거라는 희망의 신호가 아니겠냐'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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