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총연우회는 홀인원의 산실?

연세대 총연우회(YGCEO) 멤버들이 연일 홀인원을 성공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YGCEO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YGCEO 3기 성공을 기원하며 개최한 ’2016 Pebble Beach Golf Outing’에서는 1일 77학번 양대수씨가 페블비치 링크스 코스 7번홀에서, 그리고 YGCEO 3기 다니엘 고 씨는 17번 홀에서 각각 홀인원을 기록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이번 토너먼트 여행 중 한방을 나누어 쓴 룸메이트 사이여서 더욱 화제가 됐다. YGCEO는 지난달 4일 남가주 뉴포트 비치 펠리칸 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대회에서도 YGCEO 1기 에스더 권씨가 12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H 헤렐드경제 미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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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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