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감사…새해엔 더욱 힘찬 발걸음으로

 

연세 글로벌 CEO 총연우회(YG CEO·회장 김진선)는 지난 17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모임을 갖고 박철민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오랜만에 만난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가는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2년 다가오는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미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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