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CEO 골프 토너먼트·제인 리 홀인원
최고의 경영자 과정으로 꼽히는 '연세대 글로벌과정(YGCEO.회장 박철민)'은 지난 10일 리버사이드의 캐년 크레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올해 수료한 7기생 졸업 축하 골프토너먼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YGCEO 골프분과(위원장 이중열) 주최로 90명의 연우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날 토너먼트에 참가한 YGCEO 5기생 제인 리 연우가 4번 홀(파3.136야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해
상금 1만 달러를 받았다. 왼쪽 사진은 라운딩 전 화이팅을 외치는 참가자들. 오른쪽은 홀인원을 기록한 제인 리 연우.
미주 중앙일보